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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엔지니어인 페르난도 에프라인 구스만 아마야 씨가 처음으로 멕시코와 한국의 항공 우주 분야를 이어준 장본인이다.
레슬리 오르티스 및 루세로 산티아고
번역: 전재훈
1969년 7월 16일에 온 세계가 닐 암스트롱, 버즈 엘드린 및 마이클 콜링이라고 하는 우주비행사 세 명이 달에 가기 위한 아폴로 11 프로그램으로 새턴 V 로켓을 타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 보았다. NASA가 이 프로그램을 조종하는 기관이었고 역사에 처음으로 인간이 달 표면을 밟는 순간을 우리의 기억에 남겨줬다.
우주항공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미국과 러시아와 유럽을 주인공으로 제일 먼저 생각한다. 왜냐하면 NASA라는 단어가 우리의 생각에 매우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구의 반대편에서 멕시코 시민 1명이 “우주는 모든 이들의 것이다”라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10년이 안되는 기간에 멕시코는 생산과 제조를 하기 위한 인적 자산이 부족한 미국에 제일 중요한 수출 국가 중에 하나로 변했다. 또한 2019년 TECMA(기계, 도구 및 기술 전문 전시회)에서 제공한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에 우주항공 관련 회사가 300개가 넘고 이 회사들이 라틴아메리카 전체보다 65% 더 많은 생산품을 수출한다고 했다. 그리고 멕시코는 이 산업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8위인 이탈리아, 9위 브라질, 10위 중국 및 11위 스페인 뒤에 12위를 차지하는 우주항공 부품 수출국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은 첨단 기술 산업 분야를 확립하고 몇 십년에 우주항공 분야에서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수준 있는 인적 자산과 노력으로 우주항공 기술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멕시코의 우주항공 산업의 역사는 50년이지만 대한민국은 러시아, 이스라엘 및 미국과 같은 국가의 기술을 얻어서 25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을 맞이했다. 멕시코와 한국의 협동을 추진하면서 이 분야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멕시코 국민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주로 KARI(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지원하고 아시아 대륙과 라틴아메리카를 연결하면서 한국의 민간 업체의 구축/마케팅 엔지니어인 페르난도 에프라인 구스만 아마야 씨는 “이 나라와 이런 규모의 (멕시코-한국 간) 협력을 하는 것은 솔직하게 이 모든 지식과 기술을 얻고 멕시코 엔지니어를 위한 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엔지니어인 페르난도 구스만 씨는 5년 전인 2017년 서울에 도착해서 모교인 멕시코 공학 전문 대학교(IPN)에 한국 기술 및 공학 발전을 소개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관계를 강화 시키고 이 학교의 우주항공 개발 센터를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 전문가의 도움으로 멕시코 엔지니어 및 연구원을 교육 시키며 이 기관의 자체 인공 위성의 개발을 돕기 시작했다.
인터뷰 중에는 이 협력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제일 중요한 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설립자이자 전 원장이었던 이주진 박사를 만나서 아주 가까운 관계를 맺은 것이었다고 밝혔다.
설계, 구축, 통합, 위성 시험, 항공 및 국제 정책 주제에 멕시코 기술 인원을 교육 시키고 인증 시키는 것 이외에 멕시코 전문가들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구조와 운영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IPN의 국내 우주항공 산업 발전 추진 위원회의 위원이자 한국에서 열린 첫 번째 회의에 참석한 아르투로 솔리스 산토메 박사는 이 두 국가의 노력과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과 2017년 첫 회의에 전문 기술자를 보내기로 한 우주항공 개발 센터(CDA) 당국의 적합한 결정으로 인하여 이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공 위성과 우주선 시스템 전문가의 파견 결정으로 여러 한국 전문가와 시너지가 발생했다”고 산토메 박사가 설명했다.
그 후 관계로 멕시코 시가 양국 사이의 회의를 주최할 수 있었고 이 회의에서는 이 때까지 얻은 결과들이 소개되었으며 이 기관과 멕시코 우주항공 박람회(FAMEX, 라틴아메리카에서 제일 중요함)에 한국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었다.
“한국은 이 주제에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하여 양국의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졌다”고 구스만 박사가 확정했다.
모든 관계자들의 비전으로 인하여 정부와 민간 분야와 우주 기관 사이의 관계를 더 가깝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답은 기회를 확장하는 것 있다. 아르투로 솔리스 박사는 “모든 프로그램에 더 많은 참여와 더 정확하게는 인공위성, 탐사선, 로켓과 같은 우주선 개발에 멕시코가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을 추진하면서 한국에서 얻은 경험으로 배워서 국가에 혜택을 가지고 오고 멕시코 우주 산업을 형성하고 이 분야에서 경제적인 참여를 추진해서 다른 멕시코 업체와 활동 반경을 확장 시키는 라틴아메리카에 더 큰 발전을 일으키고 여러 수준으로 양국에 혜택을 주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결된 합의의 진행 여부는 관련 프로젝트의 종류에 해당되는 법과 규정을 따르기 위하여 멕시코 공학 전문 대학교와 협상 중이다.
양국 사이의 협조로 인하여 예를 들어서 2021년 “누리”라고 하는 인공 위성과 올해 2월에 오염 물질의 실시간 관찰을 위한 “천리안 2B” 정지궤도 위성을 올리기 위한 로켓 발사와 같은 시험 단계에 있는 로켓의 현재 한국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이 주제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면 “첫 번째 환경 정지궤도 위성은 한국에서 개발된 것이다” 기사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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